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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무역 중고차수출 후기

뉴프라이드 중고차수출 보낸 솔직한 후기

박서진 과장 2022. 4. 22. 18:33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모아 무벽 박서진 입니다. 오늘도 인사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이웃분들도 무탈하게 오늘 하루가 지나고 있길 바래 봅니다. 어느새 나이가 한살 한살 먹다 보니 하루에 행복하고 좋은일. 즉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뭉게 구름 잡는 마음을 접은지는 꽤 되었습니다. 그저 하루가 시작 되면 무탈하게 하루가 지나 가길 바라게 되는 무사안일주의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생각 해보니 요즘의 저는 현상 유지만을 고수 하며 참 수동적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골똘히 생각해 보면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 했었던 20대 초반의 저는 생동감이 넘쳤고 열정이 있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보고 싶었고 만나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 하기를 바랬습니다. 불혹이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은 '참 어렸다'입니다. 만약 10명의 사람을 만난다면 그 중 7명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2명은 나를 좋아 하고, 1명은 나를 싫어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어딜 가든 나를 아무 이유 없이 싫어 하는 사람이 존재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저는 10명의 무리 중 나를 싫어 하는 1명이 있으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스스로 의심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죠. 가령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어떻게 하면 오해를 풀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될 할 수 있을까? 끊임 없이 내 자신에게 결함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사실 제가 오늘 프롤로그에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최근 20대 초반에 제가 오버랩 될 정도로 인간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 동안 감정 소비 하고 싶지 않아 무덤덤하게 변동 없는 인간 관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었는데 최근 새로운 일을 시작 하게 되며 새롭게 형성된 인간 관계서의 스트레스가 다시금 시작 되었습니다.  상처를 주기도 하였고, 상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작은 오해들로 인해서이죠. 그래도 세월의 흐름이 헛것은 아니었는지 인간 관계에 받은 상처를 나에게 원인을 찾기 보다는 '그래 나를 소중히 대하지 않는 이로 인해 내가 무너질 이유는 없다.'라고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늘도 저희 포스팅을 읽으시는 이웃님들도 인간 관계로 상처 받았다면 자책 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다독여주고 보듬어 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 저는 남사스럽지만 나비포옹으로 제 자신을 안아 울 생각 입니다. 자 그럼 언때 보다 길고 길었던 저희 생존 신고를 마무리 하고 오늘의 차량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2.오늘의 차량 

오늘 소개 해드릴 차량은 중고차수출 보낸 뉴프라이드 입니다. 뉴프라이드 지금도 심심치 않게 눈에 보이는 차 종류 증에 하나 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2009년식으로 2세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기아에서 만든 차량 입니다. 오늘의 차량의 경우 리오의 다음 주자로 출시 되었습니다. 소형차 종류중 선두인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프라이드 차종과 동일한 급으로 볼 수 있는 차량으로는 베르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은 가솔린 엔진 1.4/1.6 엔진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뉴프라이드 중고차수출 가장 좋은 조건은 우선 밝은색 차량, 해치백 보다는 세단, 배기량 1.6이 가장 인기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차량 세부 사진과 설명 

 

2-1. 측면 사진

중고차수출 보낸 뉴프라이드 측면 사진을 살펴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은색의 차량으로서 밝은 날에 사진을 찍으니 사진상으로는 컨디션이 나빠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이라는 것이 마냥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차량을 꼼꼼히 살펴 볼수록 부식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의 경우 뉴프라이드도 선호 하는 차량중에 하나이다 보니 그들도 차량을 구매 하기전에 꽤 자세히 살펴 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외관상에 부식과 바래버린 도장면들은 감가이 대상이 될 수 있씁니다. 

 

2-2. 후면 사진

뉴프라이드 뒷 모습도 살펴 보았습니다. 사진상에서는 잘 드러나진 않았지만 차주님께서 부식이 생겼거나 도장면이 바랜 곳들에 락카를 뿌린 흔적들이 꽤 많이 있었답니다. 중고차수출 바이어들도 락카를 뿌려서 전체적인 외관이 많이 상한 차량은 선호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차량을 한번 구입하게 되면 오래 타게 되고, 수리비도 중차대한 결함이 아니고서야 자잘하게 드려서 수리 보는 것도 어렵게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처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3. 확대 컷

뉴프라이드 확대컷을 살펴 보았습니다. 차량 하부쪽이 특히나 부식면이 심했습니다. 저렇게 겹겹이 부식이 바스라지는 것을 보통 크루아상이라고 합니다. 빵 중에서 소라 모양의 빵 아시죠? 빵 결기 켜켜히 쌓여 있는 빵이죠. 뉴프라이드 범퍼 쪽에서도 차주님께서 뿌렸던 락카들 흔적이 꽤나 눈에 띄었습니다. 뉴프라이드 이렇게 외관 상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중고차수출 가능할까? 라는 생가을 차주님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외관 도장면들도 바라기도 하고 심지어 들뜨기도 했고 부식이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락카 뿌린적도 많고 말이죠. 그러나 뉴프라이드 외관이 좋지 못하더라도 중고차수출 나가는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2-4. 오늘의 차량 옵션

뉴프라이드이 옵션은 오토에어컨, 부분적인 직물 시트 였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뉴프라이드 중고차수출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바로 오토 에어컨이 고장 나서 무용 지물인 상태 였던 겁니다. 그렇다면 뉴프라이드 이대로 중고차수출 불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뉴프라이드 오토에어컨이 고장이여도 중고차수출 문제 없습니다.

 

다음으로 부부적인 직물 시트인게 아쉽긴 해도 나름 관리가 잘 되어 크게 오염이 큰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만약 차를 구입 하신다면 시트는 꼭 가죽 시트를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결과적으로는 10년이 넘어 가는 오래된 연식과 부식이 많은 외관으로 인해 중고차수출 말고 폐차를 갈뻔 했던 뉴프라이드는 다행히도 별탈 없이 중고차수출 되어 앞으로 몇년은 더 차량으로서의 목적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 차량이나 중고차수출이 가능한것은 아니지만 차주님들이 잘 알지 못하여 폐차 하기에 아까운 차량들을 많이 폐차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적으로도 폐차 보다는 중고차수출이 낫고 차주님들의 이득면을 보았을 때도 폐차 보다는 중고차수출이 옳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에필로그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고들 하죠. 오늘 아주 오랜만에 인간관계로 인해 감정 소비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너무 괴롭고 아픈데 상처를 안 받고, 안주고 살 수는 없는걸까? 그렇게 되려면 아마도 짐을 꾸려서 산에 올라 가서 자연을 벗 삼아 사는 방법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는 계속해서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살아야 할텐데 이런 인관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우선 저는 '인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포스팅 서론에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어느 누구든 나를 이유 없이 좋아 할 수도 있고 또 이와는 반대로 싫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 하기로 말이죠.

 

'인정' 이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저를 싫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저의 삶에 상처 받는 삶을 허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상처받는 삶을 허락'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가장 소중한 내 자신이 무너지지 않을 내면을 정비 하는 것이어야 겠습니다. 부디 제 글을 읽어 주시는 이웃님들도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란 것을 늘 기억하셔서 스스로를 사랑하는 이웃님과 제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