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차량 소개 오늘의 차량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차량은 2005년 모델인 그랜저TG 입니다. 그랜저TG중고차수출 보내는 것이 폐차 보내는 것 보다 왜 더 좋은지 그리고 어떤 조건들이 있을 때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이 더 좋은 가치로 판단 하여 차주님들이 그랜저TG중고차수출 보낼 때 이득을 볼 수 있느지 꼼꼼하게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의 차량 그랜저TG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가은 경우에는 2005년 모델로서 약 16년의 세월을 간직한 차량이랍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아주 긴 세울이다 보니 오늘의 차량 그랜저TG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같은 경우 외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이런 점을 차주님께서도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사실상 그랜저TG중고차..

1. 오늘의 차량 오늘의 차량은 춘천에서 직접 인계 받아 가지고 온 그랜저TG 폐차 보내려다 저희 모아 무역과 인연이 되어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입니다. 그랜저TG 워낙에 제 블로그에서도 자주 나온 차량이기도 합니다. 중고차수출 같은 경우에 시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진이 2.4/2.7/3.3 엔진이 있는데 사실상 현재로서는 2.7엔진이 매입 가격이 좋습니다. 그 외는 폐차로 가는게 오히려 가치가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오늘 차량 그랜저TG 폐차 알아 보다 제가 거래 하고 있는 바이어에게 사진을 보내고 직접 컨택 해 보니 폐차 가치 보다 괜찮은 조건을 제시 하여 그랜저TG 폐차 말고 중고차수출 진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랜저TG폐차 알아본 차량 색상은 검정색이었습니다..

1. 오늘의 차량 오늘의 차량은 그랜저TG중고 차량 입니다. 차주님께서도 해당 차량을 첫 구입 하여 타신것은 아니고 중간에 다른 차주에게 직거래 하여 인계 받아 주행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그랜저TG 차량 같은 경우 워낙에 디자인 자체도 고급스럽다 보니 저라도 욕심이 날 것 같습니다. 그랜저TG중고 차량으로 구입해서 중고차수출 가능한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랜저TG중고 차량으로 구매 하여 다시 중고차수출 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색다르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뭔가 소위 말하는 뽕 뽑은 기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차 가격으로 꽤 줘야 하는데 그랜저TG중고 차량으로 구입 하여 마음에 찰 때까지 주행 하다 폐차 보다는 좋은 가치로 중고차수출 보내게 되어 이득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그랜저TG..

1. 오늘의 차량 오늘의 차량은 얼마전에도 포스팅 했던 그랜저TG 입니다. 이 차종이 저와 인연이 있는지 최근 문의도 많이 오고 실제로 중고차수출도 많이 보내고 있는 그랜저TG 입니다. 해당 차량의 경우 그랜저가 계속 세대를 거듭 하며 나온 4세대 입니다. 오늘의 차량의 경우 소나타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활용 하여 개발 되었다고 합니다. 국외로 수출 될 때는 아제라 라는 이름으로 수출이 되었따고 합니다. 3세대인 그랜저XG 가장 큰 차이점은 디자인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 입니다. 1세대에서 3세대까지 다소 각진듯한 클래식한 디자인을 고수 했으나 4세대인 그랜저TG 디자인은 스포티함을 가미 하였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차량을 구매 하는 연령대에 대한 구미를 당기게 하기 위해 좀 더 스포티 하고 생동감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늦은 시간에 포스팅을 하러 왔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 피곤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기 때문일까요? ㅎㅎ 날씨가 금새 더워지는 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이 마스크에서 해방 될 수 있을까요? 저는 할머니 손에 자라서 할머니가 엄마 같은데요. 그래서 하루 세번 정도는 항상 통화 하는 것 같아요. 할머니와 통화 하다 코로나 코로나 주사를 맞았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고령이시다 보니 맞고 나서 괜찮으실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주사를 맞는 것이 훨씬 낫다고 하니 그저 할머니께 주사를 맞은 후 필시 집으로 귀가 하셔서 푹 쉬시라고 했네요. 저는 인천에 그리고 할머님은 강원도 홍천에 계시다 보니 마음만큼 자주는 못 뵙고 있어요. 그래도 짬을 내어 한달에 한번은 꼭 가려..

안녕하세요! 비가 주륵 주륵 내리네요. 기상 예보에서는 얼마 안 내릴것 처럼 들었는데. 생각 보다 꽤 많이 내리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비가오면 어떤 노래가 생각 나시나요? 저는 개인 적으로 헤이즈의 비가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나서 이 노래가 생각이 나요. 뭐 그렇다고 특정 어떤 누군가가 생각 나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 멜로디 자체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가수 헤이즈의 음색도 좋기도 하구요. 그러고 보면 비가 오는 날에는 맑은 날에 생각 나지 않던 노래도 생각나고. 또 맑은 날에는 자주 먹지 않던 막걸리에 부침개가 생각 나기도 합니다. 비가 오는 날에 감성이 풍부해져서 그런걸까요? 지금 포스팅 하면서도 헤이즈의 노래를 들으며 쓰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비오는 날의 감성을 줄이고 차량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난히 하늘이 말고 햇볕도 따뜻한 토요일 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이 지나가면 참 아쉬운것 같아요. ㅠㅠ 어제 늦게까지 상담 하느라, 알고 계시죠? 모아무역은 24시간 상담 가능 이랍니다. ^^ 새벽까지 한 차주님과 상담을 하다가 새벽 2시40분 정도 잠이 들었답니다. 느지막이 9시 30분 정도 눈을 뜬거 같아요. 눈 뜨니까 또 배고프더라고요. 일어나서 슬슬 버터 작은 조각 넣고 김치 볶음 밥을 해서 먹었어요! 물론 계란 후라이(반숙! 못 참지)도 2개 ㅋㅋㅋ 냠냠냠 제가 했지만 맛있더라고요! 블로그를 하면서 계속 제가 주절 주절하는 능력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재밌네요. 학창시절 이후에 일기? 같은 것을 써본지 오래 였는데, 블로그는 마치 일기 쓰긋이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