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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차량

오늘 소개 해 드릴 차량은 옵티마 폐차 고려 했던 차량 입니다. 워낙 연식이 오래된 차량이다 보니 차주님께서는 당연히 폐차를 하려고 했다고 하세요. 그러나 옵티마 폐차 보다는 중고차수출 보내는 것이 월등히 이득 이랍니다. 옵티마 차량은 2000년 7월 부터 2005년 11월까지 출시 되었으며 오늘 소개 해드리는 차량은 2002년 7월 등록한 차량 입니다.

 

현대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와 합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EF소나타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 중 하나가 기아로 넘거아 크레도스를 대게 되었습니다. 2002년 5월에는 페이스리프트 된 고급 모델인 옵티마 리갈이 등장하면서 염가형으로 판매 되었습니다. 2003년 10월부터 뉴 옵티마로 출시된 차명부터 리갈과 함께 엠블럼이 대문자로 변경 되었습니다. 2005년 11월 10일에 리갈과 함께 단종 되었습니다. 

 

옵티마 폐차 고려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오래된 연식임에 낡았기 때문에 중고차수출이 불가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큰 오해 입니다. 옵티마 같은 경우 리바아 등으로 부훔으로 중고차수출 가능하기 때문에 외관이 크게 관계 없습니다. 

 

2. 오늘의 차량 측면 

옵티마 폐차 고려했던 차량의 왼쪽, 오른쪽 측면을 찍어 보았습니다. 살펴보게 되면 아무래도 19년 정도 된 연식의 차량이다 보니 외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이리 저리 도장이 많이 벗겨진 상태 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옵티파 폐차 보다 중고차수출 보내는게 이득인 이유는 부품으로 나갔을 때 더 가치가 좋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게 외관이 좋지 않아도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이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간혹가다 폐차장에 가게 되면 실제로 옵티마 뉴 EF소나타 등 엔진이 살아 있는 차량들이 있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모아 무역 같은 경우 24시간 문자 상담,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이 가능하니 문의를 해보셔서 견적 상담이라도 해보시면 옵티마 폐차 보다는 중고차수출이 최소 30만원 이상은 더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손품, 발품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3. 오늘의 차량 후면 사진

오늘의 차량 옵티마 폐차 보내려 했던 차량 후면 차량도 여라 장 한번 찍어 보아습니다. 역시나 오래된 연식으로 인해 범퍼 있는 곳도 그렇고 이리저리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 역시 세월에는 장사 없는것이겠죠. 도장 벗겨져서 다소 보기 흉할 정도의 외관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상태이다 보니 차주님께서도 중고차수출 보내는 것은 엄두 자체를 내지 못 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제 블로그를 우연히 보신 차주님께서 연락주셔서 연이 닿아서 유선 상담 하다 옵티마 폐차 보내지 않고 부품으로 중고차수출 보낼 수 있게 되어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오늘의 차량 옵션 사항

옵티마 폐차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이 좋아 하는 베이지 라인이네요. 연식에 비교 했을 때 주행 킬로수는 정말 적은 상태 였습니다. 물론 리비아로 부품으로 분해 되어 중고차수출 보낼 것이기 때문에 옵션 사항 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약 20년 가까이 된 차량인데도 생각 보다 촌스럽지 않고 나름대로 세련 되고 예쁘지 않나요? 저도 개인적으로 베이지 라인의 실내가 참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차량인 옵티마 폐차 보내려 했던 차량 같은 경우 외관이 좀 깨끗했다면 완차로 중고차수출 보냈어도 참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조금 드네요. 

 

오늘의 차량 옵티마 폐차 보내려고 했더니 차량 같은 경우 시트가 새미 같은 재질의 직물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소 더워 

보이는 느낌이죠? 색상은 브라운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사제를 씌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어찌 되었든 옵티마 같은 경우 현재 부품으로 중고차수출 될 때 가격이 좋기 때문에 시트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옵티마 폐차 보내지 않고 깔끔하게 분해 하여 부품으로 리비아로 중고차수출 보내고 신속하게 말소 처리 하여 차주님께 문자로 보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