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EF소나타 폐차 고민중이라면 중고차수출이 정답!

1. 오늘의 차량

오늘 소개 해 드릴 차량은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부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1년 1월에 출시 되었습니다. 창문 바깥 부분에 크롬을 둘러 고급스런 느낌을 가미 하였습니다. 가솔린 모델 한정으로 운전석 에어백과 ABS가 모든 트림에 적용 되어있습니다. 이외에도 라디에이터 방향이 세로에서 가로로 바뀌고 후드 엠블럼이 적용 되어 고급화를 꾀한것을 볼 수 있씁니다. 조수석 에어백이 자가용에 한하여 모든 트림에 기존에 적용 되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갖춘 차량 바로 뉴EF소나타 차량은 중고차수출 시장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조은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차주님께서는 중고차수출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잘 모르고 계셔서 폐차를 알아 보다가 우연히 저와 인연이 닿았던 고객님의 소개로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하다 중고차수출 보내게 된 케이스 입니다. 이렇듯 아직 국내에서는 연식이 오래된 차량, 주행 키로수가 많은 차량, 사고 이력이 있는 차량들을 폐차 외에는 처분 하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주님께서도 우연히 중고차수출 보내게 되어 폐차 보다 더 이득 보게 되어 크게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2. 오늘의 차량 측면 사진 

오늘의 차량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측면 컷을 촬영 해 보았습니다. 꽤 오랜 연식이 지났음에도 비교적 깨끗한 외관을 유지 하고 있는 상태 였습니다. 컬러는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이 좋아 하는 흰색 색상이었습니다.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앞 뒤 범퍼 쪽을 살펴 보니 도장이 까지기도 하고 색깔 바램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상태는 중고차수출 보내는데 문제 없습니다.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의 뒷쪽 창문을 보니 아기가 함께 타고 있다는 스티커와 만약 사고 발생 시 아기 부터 구해 달라고 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아이의 혈액형과 함께 말이죠. 만약 제가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했던 차주라면 'A형, 저밖에 없습니다. 저부터 살려주세요!'라는 스티커를 붙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 

 

3. 오늘의 차량 후면 사진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했던 차량 후면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차량을 살펴 본 곳이 차주님의 주차장이다 보니 사진을 다소 협소하게 찍게 되었습니다. 후면 같은 경우에도 뒷 범퍼와 뒷 좌석을 올라 타는 문짝 등에 기스들이 좀 있었지만 

그 외에는 세월 대비 컨디션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뉴EF소나타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더욱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제법 클래식 하기도 하면서 그렇다고 올드 하지 않은게 뉴EF소나타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뉴EF소나타 폐차 보내지 않고 중고차수출 보내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4. 오늘의 차량 확대 사진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했던 차량들의 확대 사진을 살펴 보았습니다. 곳곳에 세월의 흔적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도장들이 들뜨기도 하고 깨진 듯한 무늬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20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확실히 손상 된 곳 곳이 없을 수 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식 대비하여 이 정도 컨디션이라면 좋은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에서도 언급 했지만 차주님께서는 이런 크고 작은 기스들로 인해 폐차를 적극적으로 생각 하셨다고 해요. 중고차수출은 아예 생각도 못하셨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오래된 차량, 주행 키로수가 많은 차량, 사고 이력 있는 차량 단 운행이 가능 하다면 폐차 보다는 중고차수출이 가능 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주변에 소개를 많이 하셔야 겠다고 하셨습니다.  뉴EF소나타 폐차 고민 했던 차량 잘 인계 받아 무탈하게 수출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