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난히 하늘이 말고 햇볕도 따뜻한 토요일 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이 지나가면 참 아쉬운것 같아요. ㅠㅠ 어제 늦게까지 상담 하느라, 알고 계시죠? 모아무역은 24시간 상담 가능 이랍니다. ^^ 새벽까지 한 차주님과 상담을 하다가 새벽 2시40분 정도 잠이 들었답니다. 느지막이 9시 30분 정도 눈을 뜬거 같아요. 눈 뜨니까 또 배고프더라고요. 일어나서 슬슬 버터 작은 조각 넣고 김치 볶음 밥을 해서 먹었어요! 물론 계란 후라이(반숙! 못 참지)도 2개 ㅋㅋㅋ 냠냠냠 제가 했지만 맛있더라고요! 블로그를 하면서 계속 제가 주절 주절하는 능력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재밌네요. 학창시절 이후에 일기? 같은 것을 써본지 오래 였는데, 블로그는 마치 일기 쓰긋이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