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깔금한 일 솜씨를 자랑하는 깔.끔.이 박서진 과장 등장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초여름 같았습니다. 회사 옥상에서 올라가서 커피 한잔 가지고 산책 했는데요.따사로운 햇빛이 온 몸을 휘감는 것이 마치 소독 되어지는 느낌이 들어 무척 좋았습니다. 한동안 날씨가 코끝이 찡 할정도로 추웠는데요. 언제쯤 완연한 봄이 올까? 생각하였는데, 어느새 성큼 봄이 아니라 파릇 파릇한 여름이 와버렸네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전에 없이 길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저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얇아진 옷들로 계절의 변화를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 아직 저녁이 되어지면 바람이 제법 차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꼭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부디 여러분도 옷을 잘 챙겨서 ^^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