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갑게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날씨가 맑았습니다. 하루 사이에 날씨가 바뀌다니 알다가도 모를일 입니다. 금요일 답게 어느새 오늘도 거의 다 지나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시작 이네요^^ 오늘은 8시 30분 즈음에 일어나서 간단히 계란 후라이와 샤브 샤브를 해서 먹었답니다. 각 가지 채소를 충분히 넣었더니 담백하고 따뜻한것이 아주 맛이 좋았답니다. 특히 저는 버섯과 배추를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해요. 달큰한 간장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더욱 일품 이었습니다, 점심 나절에는 잠시 외출 후 연안부두를 다녀왔답니다. 공영 주차장에 차 댈곳이 부족 할 정도로 해산물을 구입 하러 온 사람들이 가득 했답니다. 저도 마스크 단디 쓰고 시장으로 들어 가서 활기가 넘치는 어판에 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