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CM 조기 폐차 대기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후기
1. 오늘의 차량
오늘 소개 해 드릴 차량은 싼타페CM 폐차 대기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입니다. 싼타페CM 같은 경우 2007년 초반 모델까지 조기 폐차 가능 합니다. 이후 모델 같은 경우 DPF가 장착 되어 출시 되기 때문에 조기 폐차가 불가 합니다. 그러나 2007년 초반 모델 같은 경우에도 무조건적으로 폐차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싼타페CM 폐차 대상에 속하였지만 지자체에서 대기 순번이 오래 걸린다고 하여 포기 하고 중고차수출 보낸 케이스 입니다. 조기 폐차 같은 경우 지자체마다 예산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1년씩도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무조건 가능한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다 보니 싼타페CM 폐차 대기를 하다 차주님께서 지쳐서 중고차수출 보내는 것이 신속할 것 같아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2. 오늘의 차량 측면 사진
싼타페CM 폐차 대기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외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색상은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이 좋아 하는 회색 차량 입니다. 2006년식 차량이다 보니 대략 15년의 세월이 지나 범퍼 곳곳에 꽤 큰 기스들이 많았습니다. 외관은 깨끗한 상태라고 말하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노랗게 페인트 까지 묻은 자국이 있는 정도 였습니다. 저도 스무살이 되자 마자 면혀를 땄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 한참 정말로 운전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해서 운전을 하러 도로에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3. 오늘의 차량 후면 사진
싼타페CM 폐차 대기 하고 있던 차량 후면도 살펴 보았습니다. 뒷 범퍼안에도 잔뜩 기스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뒷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니 주차를 할 때에 부딪히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 정도의 기스 정도는 중고차수출 나가는데 무리가 전혀 없습니다.
저도 초보 운전일 때 주차할 때 마다 좁은 공간에 주차할 때 애먹은 적이 꽤 많았습니다. 차에 기스가 나기도 하고 남의 차에 문콕을 내서 물어 주기도 한적이 있고 말이죠.
4. 오늘의 차량 확대 사진
싼타페CM 폐차 보내려고 했던 차량 확대 해서 보니 기스들이 좀 더 실랄하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면허를 취득 하시고 나서 초보 면허로 와일드 하게 주행 하고 다니시다 보니 차량 외관 상태가 흠짓이 많이 나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초보 운전 차량으로 싼타페CM을 주행 할 수 있었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초보 운전 때 화물차를 탔었던 기억이 나네요. 화물차를 타고 겁을 잔뜩 먹고 어깨에 힘을 주고 운전 했던 기억이 나니다. 오늘의 차량에 이렇게 흠짓이 많이 있어도 중고차수출 나갈 때에 이 정도 기스들은 크게 무리 없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5. 오늘의 차량 옵션 사항
싼타페CM 폐차 보내려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 옵션 사항 살펴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오토 에어컨은 아니었습니다. 다행히도 오염에 강한 가죽 시트 였습니다. 싼타페CM 폐차 보내려다 중고차수출 보내게 된 차량, 송풍구가 있는 것이 바이어들이 선호 합니다.
싼타페CM 폐차 대기 하다 중고차수출 보낸 차량에 썬루가 있었습니다. 중고차수출 바이어들이 선호 하는 썬루프가 옵션 사항에 있었습니다. 보통 더운 나라로 수출 되다 보니 썬루프를 열어서 바람을 쐴 수 있따 보니 바이어들이 무척 선호 하는 편 입니다. 저도 차를 인계 받아 주행 할 때 개방 하여 주행 해보니 왜 좋아 하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개방 하여 주행 해보니 훨씬 더 주행 할 때 시원 하고 좋더군요.
싼타페CM 폐차 하려 했던 차량 트렁크를 열어 보면 의자를 눕히면 적재함으로도 활용이 가능 하답니다. 중고차수출 바이어들도 활용도가 높은 싼타페CM 좋아 하는 이유 중에 하나 랍니다. 오늘의 차량 차주님께 인계 받아 무사히 수출 잘 보냈습니다. 신속하게 말소 처리 하여 차주님께 문자로 말소증 전달 해 드렸습니다. 차주님께서 고생 했다고 말씀 해주시니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 입니다. ^^